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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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스트레스란?
스트레스의 원인
스트레스의 영향
스트레스 평가
스트레스 자기관리법


 

스트레스라는 용어가 처음 학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곳은 물리학/공학 분야로 “물체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힘”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의학에 적용되었을 때는 생체에 부담을 주는 “육체적 정신적 자극”이나, 이러한 자극이 가해졌을 때 그 생체가 나타내는 “반응”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부담을 주는 자극을 ‘스트레스 인자 혹은 스트레서’, 자극에 대한 개인의 반응을 ‘스트레스’라고 구분하여 정의하기도 합니다.


물리학적인 개념의 스트레스 용어를 의학에 처음 적용시킨 사람은 캐나다의 내분비학자, 한스 셀리(Hans Selye)로, 그는 일반 적응 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이라는 논문에서 어떠한 종류의 스트레스 요인이든 그에 따른 신체 반응은 매우 유사하며,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하였습니다.


셀리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처음으로 학문적 연구를 시도한 사람으로, 그는 쥐가 평화롭게 놀고 있을 때 매일 아침 고양이가 지나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반복한 뒤에 쥐의 위를 보았더니 위궤양이 걸려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되면 신체적 이상이 발생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지요.


또한 그는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혹은 유쾌 스트레스, eustress)와 나쁜 스트레스(혹은 불쾌 스트레스, distress)로 나누었습니다. 좋은 스트레스란, 당장에는 부담스럽더라도 적절히 대응하여 자신의 향후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스트레스를 말하며, 자신의 대처나 적응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불안이나 우울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나쁜 스트레스라고 하였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라자러스(Richard Lazarus)에 의하면, 사람에 따라 좋은 스트레스로 작용하느냐 나쁜 스트레스로 작용하느냐는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인지적 평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즉, 사람들은 스트레스 요인이 발생하면 먼저 그것이 위협적이냐 그렇지 않냐(또는 도전해 볼만하냐)를 평가(1차 평가)합니다. 만약 위협적이라고 평가한다면 그 위협과 위협에 따른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대처방법에 무엇이 있을지 고려하는 단계(2차 평가)를 거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의 질병 모델로는 긍정심리학(Authentic happiness)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의 학습된 무력감(혹은 학습된 무기력, learned helplessness)이 유명합니다. 헤어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우울증을 유발시킨다는 이론인데요. 그런 그가 1990년대 중반에 학습된 낙관주의(learned optimism)라는 정반대의 이론을 발표함으로써 긍정심리학의 모델이 만들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셀리그만의 모델에서는 스트레스 상황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결국 질병으로 가게 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행복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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