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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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담배의 역사
담배 속의 유해물질
흡연과 질병
여성과 흡연
청소년과 흡연
금연 성공의 길


  

담배는 가지 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담배의 고향은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이 언제 어떻게 담배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확인하기 어렵지만, 인디언 부족이 담배의 연소를 통해 나온 향에 취하게 되어 처음으로 코를 통해 흡입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담배가 유럽사회에 전해진 것은 콜럼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로, 1492년 10월 15일 콜럼부스가 원주민으로부터 담뱃잎을 선물 받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원주민은 당시 담배를 제례의식에 사용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가 유럽사회에 널리 확산된 것은 1561년 프랑스 외교관이었던 장 니코(Jean Nicot) 등이 현재 흡연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미산 Nicotiana tabacum 이라는 품종을 재배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담배는 관상용으로 재배되었으며, 장 니코에 의해 흡연
의 풍습이 프랑스에 도입되었습니다. '니코틴(nicotine)'의 이름은 그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아시아에는 1571년 에스파냐 사람이 쿠바로부터 필리핀에 도입한 것이 처음이라고 하며, 중국에는 1600년 정도에 필리핀 또는 일본, 그리고 타이완을 통해 처음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임진왜란 직후인 16세기말에서 17세기 초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을 통하여 포르투갈의 담배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이수광(李晬光, 1563-1628)의 지봉유설(芝峰類設, 1614)에 여기에 “담배 초명은 또한 남령초라고도 하는데 근세 왜국에서 비로소 나오다", "지금 사람들은 담바고를 많이 심는다”라고 되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담배를 어떻게 피웠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담배 피우는 습성은 외국과는 달리 점차 나이가 월등히 많은 윗사람과의 흡연을 자제하는 특징을 갖게 되었는데, 이는 광해군이 담배를 아주 싫어하여 어전회의 때나 궁궐에서 흡연을 금지한 데서 연유한다고 전해집니다.

한때 한방에서 담배의 잎을 연초(烟草)라는 약재로 사용했는데, 소화 불량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쓰고, 종기·악창·옴·버짐에는 환부에 붙여 치료하며, 개나 뱀에 물린 데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담배의 유해성이 알려진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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